Mint0524.11.25 17:23

정우성은 기뻐하며 양육의 책임을 약속, 아이의 태명을 직접 지어줬으며 문가비와 산후조리원 등 병원을 함께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상황과 빗대어본다면 이부분이 젤 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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