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가... 이게 뭐 그리 당당한 일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크게 잘못을 저지른 것 같지도 않은데?? 미성년자도 아니고 서른 훌쩍 넘긴 으른들이 책임없이 일저지른 것도 아니고. 결혼은 싫고 아이는 낳고 싶을 수도 있잖아. 능력된다는데. 50넘어 결혼해 사는 것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네 그려.... 이 나이면 결혼출산 다 하고 자녀에게 숱한 상처주고 이혼하는 부부들이 50%인 게 현실임. 다만 정우성은 자기 자식을 낳은 여성에게 고마워는 해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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