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들끼리 문제는 뭐 알고싶지 않다만 태어난 애기는 무슨죄니 태어났는데 혼외자 라는 꼬리표달고 태어난거고 그 아이가 자라서 지금의 기사들 보면 내 아빠라는 사람이 이런 사람이란걸 알게되면 얼마나 상처를 받겠어 성인이라서 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성인이기 때문에 조금은 성숙한 자세를 보여야하지않을까? 적어도 아이들한테 부끄러운 어른은 되지 말아야지 신비주의가 있던 배우라서 그런가 이런기사가 너무 충격적이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