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24.11.25 07:52

아무리 봐도 가벼운 만남이었다면, 더욱이 결혼생각 없었다면 우성님이 피임을 했었어야 해요. 물론 사람마다 사정이 있고 각자마다 방식이 있으니 제3자가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지만 유명인이면 뒷 일도 생각하셨어야 했기에... 양육비 지급하고 친부로서 책임진다니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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