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바리24.11.24 23:12

원치 않는 임신보다 원치 않는 결혼이 서로에게 더 불행이며 이혼은 불보듯 뻔한 상황 아닌가? 차라리 정우성이 양육하거나 양육비 지급하거나 새생명에 최선과 책임을 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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