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가비 득남 기사에는 갑자기 몇년간 자취감추었던데 아기 낳으려고 필사의 노력하고 밖에 드러나지 않았다고 나왔는데...정우성이 처음부터 알았고 책임지겠다 했다면, 왜 그렇게 숨기고 애를 낳아야 했을까? 아이 존재를 알면서도 그간 1~2년을 정우성은 너무도 평안하게 방송나오고한거 아닌가? 좀 앞뒤가 안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