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과 결혼한다고 했을때 충분히 예상된 상황아닌가? 뭐가 문제지? 본인도 연예계 생활 할만큼 했고 기자들 조회수 장사하는거 빤히 알면서 뭘 이렇게. 계속 연예계 생활을 하고 싶어 하시는거 같은데, 안 사요~ 안 팔리는 물건이라고. 연예계야 어짜피 이미지 장사인데, 본인이 이미지 버렸으면서 이게 왜 대중탓이야.

그리고 축의금 전액을 기부에 사용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을 돕는다고요? 견미리 일가한테 사기당한 피해자들은 한순간에 돈을 잃고 어려워졌습니다 심지어 세상을 뜨기까지 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피해자들은 말도 못할 정도로 지금까지 계속 힘들다는데 얼마나 말도 못하게 고통스러울까요... 이승기씨 보여주기식 기부하지마시고 견미리 일가한테 사기당한 피해자분들께 그 돈들 전부 다 드리세요 앞으로 우리가 갚으며 살아가자 라고 했다면서요 그럼 그 말 지켜야죠. 탓하려면 이승기씨 본인을 탓하세요 대중들 짜증나게 하지말고.

대중들과 지인들 , 이승기씨 본인 부모님, 팬들이 그렇게 말렸는데도 본인이 이다인이랑 결혼한걸 왜 대중들 탓을하세요 이승기씨 대중들 탓하면 안되지~ 대중들은 오히려 본인을 구덩이에서 빠져나올수 있게 도와줬는데 그때 이승기씨는 기어이 그 구덩이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고집부렸잖아요 그래놓고선 왜 대중들한테 여러분 제 아내는 부모를 선택한게 아니라고 하면서 억울해하시나요?

누가 결혼하라 한것도 아니고 다 뜯어말리는 사람이랑 지가 결혼해놓고 억울해하는건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