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카톡 보고 완전 깸 ㅋㅋ
회사가 뭔잘못함? 이미 결론 다 끝난 계약서까지 수정해가며 수익배분 조절해달래서 다 조절해줬고
먼저뜬애 밀어준다고 스케줄 잡아준게 왜? ㅋㅋ
미쓰에이 수지 , 황광희 , 이런애들 그룹대표해서 먼저 떴어도
바쁘다는것에 감사하며 다 스케줄 소화했어
엔터회사가 자선단체임? ㅋㅋㅋ
회사입장에선 아무것도 아닌애 투자해서 키워놔줬더니
좀 뜬것같으니까 지스스로의 힘으로 뜬줄 알고 ㅋㅋㅋㅋ
아무것도 아닐때부터 가능성 봐주고 트레이닝시켜줘
음반내줘 옷입혀줘 메이크업시켜줘 뮤비찍어줘 스케줄잡아줘
왜 그 노력들은 무조건 “악” 인것처럼 말하는데? ㅋㅋㅋㅋㅋ
투자자들은 땅파서 번돈으로 투자함?
그 회사 수십명의 생계가 달려있는 장기프로젝트인데
그사람들은 뭔죄? ㅋㅋㅋㅋ
견미리남편 피해자들의 재산이 소중하듯이
갑질노제관련 광고주 직원들의 생계도 소중하듯이
베리회사측 투자자들의 재산도 소중한거아닌가요?
연습생때는 그저 데뷔만 시켜달라는 초롱초롱한 눈으로 본심숨기다가 기껏 키워주고 뜨고나니
반말 + 유서에 쓸까? + 대답대답 거리는 말뽄새에
회사입장 더 어떻게 데려다씀?
너가 카톡보고 연예인에 대한 이미지가 깨지고 말고는 관심없고, "그러게 계약할때 제대로 보지 그랬어~ 누칼협?ㅋㅋ" 이런 식의 대응이면 할 말 없음. 모든 계약사기 피해자들한테 그렇게 이야기하셈. "부동산 전세사기당했어? 그래서 속상해서 자살했어? 그러게 계약서 더 꼼꼼히 보지 그랬어ㅋㅋ 누가 꼭 거기로 전세들라고 칼들고 협박함?ㅋㅋㅋ" 이렇게 평생 하셈 ㅇㅇ 이제 난 댓글 안 단다~ 안녕~
아니 안 웃긴데 "ㅋㅋㅋ"치면서 억지 웃음하면서 쿨한척 그만하고.
니가 말한 깝권이나 다른 애들도 하면할수록 마이너스되는 구조가 아니라 갚아나가는 구조였다고. 근데 블록베리는 갚아나가는 구조가 아니라 일하면 일할수록 아이러니하게 빚이 추가되는, 다른 연예기획사에서는 없던 이례적인 구조였다고 다 나왔는데 왜 계속 안맞는 예시를 가져오는거야
그렇게 수익배분 비율 하나하나까지 부당하다고 할거면
본인이 그릇이 되고 능력이 돼서 비율좋은 대형엔터에 들어가면됐잖아 ㅋㅋ
연예인이라는게 어느 기점이라는게 있지
조권도 한참 깝권으로 떴을때도 빚쟁이였는데?
본인 그릇, 자기수준에 맞게 같이 성장해야하는 중소엔터에 들어간건 정작 본인 아니냐고 ㅋㅋㅋ
이제 좀 입질오고 회사입장에서도 본인입장에서도 수입좀 땡겨볼 시점에 뭐했음?
한글 못읽음? 계약서가 뭐 영어로돼있디? ㅋㅋㅋㅋ 아무것도 아닌 연습생때는 계약서 부모님한테 다 보여주고 다 싸인하면서 데뷔시켜달라 한거 아니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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