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7화에서
권민우 변호사가 우영우의 부정 취업의 심의랑.
경쟁사 로펌과 변호 대결하는데
영우의 자폐스펙트럼 장애의 특기인
자신이 읽은 내용의 문서와 법 관련 문서를 하나도
틀리지 않고 얘기하는 모습에
본인은 그대로인데 자꾸 성장하는 모습에
“우영우가 강자예요! 이 게임은 공정하지가 않아요. 우영우가 약자라는 거 그거 다 착각이에요.”
라고 하면서 얘기하는 장면이랑 회사 내부
커뮤니티에 부정 취업 의심 글을 올리게 되는데
저는 권민우 변호사 모습에 공감이 가더라고요
만약에 다른분들도 주인공이라는 걸 빼고 내가 속해있는
집단에 저렇게 돼있다면 부당하다고
글 올린다. 아니다 글쓰는것 까진 너무했다
둘중에 어떻게 생각 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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