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무도팬인 나도 요새 아직까지 새 프로에 나오거나 하는거보면 안타깝기도하고 그닥일때도있음. 근데 생각해봐라. 유재석이 하고싶대서 하고 하기싫으면 안하는거냐? 방송국 윗선이 찾으니까 그리고 아직 그만큼 능력이 되니까지. 유재석이라고 다 성공했을까? 아니지. 무도나 런닝맨빼고는 사실 크게 터진게없지. 근데 그 2개가 워낙 크게 터졌고 런닝맨같은경우는 해외까지 터짐. 암튼 요새애들만 갖다놓고 보면 누가 진행하고 중재하고 다독일만한 사람 있음? 조세호? 양세찬? 팍나래? 딘딘? 솔직히 없다. 쟤네들만 갖다놓으면 서로 마이크물리고 난장판된다. 신서유기 이런것도 강호동이 있고, 불후의명곡,놀토에 신동엽, 런닝맨에 유재석이 있는거임. 그리고 유튜브도 봐라. 거기 감독.작가들이 무도키즈, 런닝맨키즈이기도 하고 자신들이 아직 유재석의 수요가 있다고 판단되니까 계속 찏은거아님? 故 송해 선생님은 전국노래자랑 진짜 오래하셨다. 그이후에 김신영, 남희석이 하는데 솔직히 재밌나? 수요없는 공긍없고 그 수요가 아직은 꽤 많다는거.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잖아. 굳이 찾아와서 이런댓글을 다는 이유는 무었일까? 세상을 좀 따뜻하게 바라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