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분.진짜 완전 피해망상에 찌들어있는 알코올중독자같음. 계속해서 남탓뿐. 전문가들앞에서도 자기누 ㅂ기해지코스프레. 근데 막상 영상보니 남편에 대한 존종이나 위함이 전혀없고 그걸 또 콕꼭 계속 찔러서 결국 욕하게 만든다. 저정도면 부처님예수님도 욕할듯. 그나마 변호사가 솔루션 한다고 불러서 지적하니 코웃음치고 태도가 개그지같음. 정말로. 오죽하면 그냥 집에가리고할정도니까. 남편은 바뀌에본다고 식당에서 분위기도 바꿔볼려고 사과도 하고 그랬는데 거기다대고 하는 말이 쇼하지마라 였음. 진짜 미친건줄알았다. 그래서 남편이 못참고 식당을 먼저 나갔는데 끝까지 혼자 처드시고계심ㅋㅋ에휴 그러고서는 제작진불러서 질질짜면서 끝까지 피해자코스프레....아휴진짜 욕이 저절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