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24.11.22 19:27

축복받지 못하고 숨겨져야만 했던 아기 인생이 불쌍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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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bily24.11.22 22:24
아가야 축복해. 사랑받기 위해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