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대중이 좋아하는 순위 뽑는건데 빠순이들이 덕질해서 올려놓은 문제있는 꼼수 방식 개선되는거지

무식한 사람들 엄청 많네 머리는 장식도 아니고 팬은 대중이 아니라는게 아닌데 너네들은 팬과 팬이 아닌 사람이 골구로 섞여 있는게 대중인거지 팬이 아닌 사람보다 팬인 사람이 지나치게 많으면 그게 대중이라고 볼 수 있니? 너네는 설문조사할일 있으면 한쪽 집단만 X모아서 설문해라 다른 집단은 소수만 넣고 늬들 논리면 걔들도 대중이니 상관없겠네

닉네임부터 일베똥내난다

왜 빠순이라는 단어를 쓰지?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연극이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이런 말 안 쓰면서 왜 아이돌 노래나 가수를 좋아하면 어감 그지같은 빠순이라는 단어를 쓰지?

빌보드 갑자기 규정 바꾼것두 의심스럽고 아무런 대응 안하는 소속사도 의심스럽고.. 한가지 변하지 않는 팩트는 박지민이 최초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는거

멋대로 바꾸고 90%를 삭감했는데도 45위 물론 대단한 성적 맞죠 하지만 이런식이면 절대 그나라 자국가수 외에 빌보드 1위 꿈이나 꿔 볼수 있을까요? 에어 점수가 40%나 되는데 돈 없는 가수들은 에어 어떻게 똟죠? 그러니 세일즈 밖엔 답이 없었고 그만큼 지민의 미국 팬덤수가 많았던걸 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짓을 했네요 룰을 공지라도 했음 이렇게 당했을까요? 음원 다운 받은 90%의 사람들은 그 화남 누구한테 항의하죠? 이제 평생1회 다운이랍니다 ㅁㅊ

방탄이 빌보드1위하니 규정을 바꿨죠 1인 주4회에서 주 1회 다운으로 그리고 지민이 압도적 점수로 1위를하니 2주차 집계 다 끝나고 평생 1회라는 말도 안되는 규정으로 바꾸고 90%를 삭감해 버린게 이 사태인거죠 그럴꺼면 2주 시작전에 공지를 했어야죠 규정대로 다운받은 팬들은 뭐가 되죠? 라디오는 아무리 신청해도 틀어주지도 않아 에어 점수 0.1 회사는 빌보드 1위를 해도 어떤 프로모도 해주지 않고 스스로 거기까지 올라간 가수에게 회사는 무관심 빌보드측은 횡포 환장의 콜라보 이건 엄연한 사기고 인종차별 맞습니다

대중의 의미가 뭔데? 미 라디오시장의 생리를 알고나 까든지 빠순이란 단어쓰는거 보니 나이 있는 양반같은데 알고 돌려까셔 ㅋ

기사 내용 좀 읽고 댓글 써라 기획사에서 라디오에 돈줘야 빌보드 방송점수 챙기는데 그런 프로모를 안하니 팬들의 직접 구매한 음원구매가 더 가치있고 지금 차별당하고 있는거야

말꼬리 잡네 이해력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팬들은 대중이 아니라고 하는 말이냐? ㅉㅉ 진짜 노래가 듣고 싶을때 노래가 좋아서 앨범을 소장을 하기 위해 사는게 진짜인거지 순위 올려주겠다고 제대로 듣지도 않는거 켜놓기만 하고 많이 필요도 없는거 수백장씩 구매해서 차트 외곡 시키는게 정상임? 한국에서 수십, 수백장 앨범 사서 필요하지도 않는 기관에 기부한답시고 쓰레기 처리하고 제대로 듣지도 않을 음악 리스트만들어서 켜놓기만 하는데 그게 넌 맞다고 보니?

팬은 대중이 아님? 무슨 개소리야ㅡㅡ 팬들이 음반을 많이 사는건 문제고 회사가 프로모해서 라디오 나오는건 공정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