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관리일지도 모르지만, 스트레스에 의한 정신수양 같았음. 언니들과 동생(이지만 나이어린선배) 사이에서 중간역할 막내노릇 하느라 힘들어 보였음. 라미란은 왜인지 이주빈 한테만 갈굼.(라가 한국두부랑 같을지 모르겠다고 흘린말 캐치해서 일부러 성분 찾아봐줬더니, 두부 라고 써있는데 두부겠지 하며 쿠사리, 다른부분에선 최선 다하지만 요리 못하는거 뻔히 알면서 재료도 안 알려주고 알아서 해보라는듯 넘기기등) 정신적으로, 발로뛰느라 육체적으로..많이 지쳤을듯. 원래 어른들 모시고 여행하는거 보통 정신력으로 못하는거..동생한테도 씩씩한모습 보여야 하니까 표현하거나 풀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생각 안하려고 갑자기 줄넘기 뛴듯. 내색 안하고 열심히 하는거 좋아보이면서 짠한..제작진 자막과 이 기사만 봐도 몸매관리 혈안돼서 폭염에도 뛰어대는 기인 취급ㅋ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