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AKraR5824.11.22 10:29

괴산에서 지금 그 자리까지 참 억척스럽게 고생 무진장 한건 이해하지만...늘 보면 뭐랄까?! 이제 그만 내려놔도 될텐데...?! 자격지심 이라고 해야하나...?!본인 마음속에 있는 그 바위같은 큰 짐하나만 내려놓아도..?! 본 심성은 착하디 착하고 여린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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