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전 처를 악녀로 만들어 놓고 잘먹고 잘사시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최동석이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인 최동석은 11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quot;트리 안 하려다 그래도 기분내보려고 한다&quot;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트리를 꺼내놓고 &quot;일단 허리 아파서 여기까지만... 쉬엄쉬엄

햐~ 전 처를 악녀로 만들어 놓고 잘먹고 잘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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