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f24.11.21 23:54

파양할 의사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파양비를 요구한 적도 없다는 말이 참 뻔뻔스럽게 들리는건 왜일까요? . 김병만씨 친자도 아닌데. 이혼했음 파양해야죠, 재산 상속 때문에 파양을 안하는건가요? 살아있는 친부한테 상속받고 김병만씨는 놔주시죠. 그만큼 받아서 지금껏 호의호식했음 충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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