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의로 늦은 거지. 저거 찍을 시간에 내릴 역인지를 확인흐고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하지원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지하철 태업에 고단함을 토로했다. 11월 21일 간미연은 소셜 계정에 지하철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quot;태업이라고 제 시간에도 안오고 난 자꾸 역을 지나치고&quot;라고 적었다. 이어 &quot;정신이가 나갔나. 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