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방치 ]
14.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직원들의 수준 낮은 인식과 그로 인한 아티스트 보호와 관리의 미흡
15. 노골적인 지원 소속 아티스트의 탈퇴, 실력, 모방, 발언 등의 잡음에 있어서 부적절한 대처
16.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을 목적으로 데뷔 전 의료 기록, 연습 영상 등 개인 정보의 유출
17. 하이브 직장 내 괴롭힘과 왕따 분위기, 사건 은폐를 위한 CCTV 삭제, 부적절한 입장 발표
18. 하이브 직원용 블라인드 게시판에서의 소속 아티스트 비방 및 비판 등 비상식적 의견 표출
[ 방탄 소년단 ]
19. BTS 군대 입대 시기에 대한 내부 정보를 이용해 하이브 계열사 직원이 주식 거래로 이익
20. BTS 슈가의 음주 운전의 조치 과정에서 아티스트의 사전 사후 보호 관리 능력 없음 입증
21. BTS 정국 입대 과정에서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쇼 출연 무산 아티스트와 소통 능력 부재
22. BTS 정국과 세븐틴 승관의 개인 의견 개진에 대한 부정적 입장으로 아티스트 보호 무관심
[ 멀티 레이블 ]
23. 소속 아티스트 여자친구, 세븐틴 등에 대한 계약, 대우, 차별, 괴롭힘 등의 수준 낮은 운영
24. 소속 아티스트 프로미스나인의 컴백 지연에 멤버와 팬들의 불만 등 여론을 의식해서 컴백
25. 소속 아티스트 여자친구 콘셉트에 어울리지 않는 음악, 뮤비로 인한 실패에 여론 의식 복귀
26. 소속 아티스트 팬들 간의 편 가르기, 과잉 경호로 인한 팬과의 잡음 등 수준 낮은 팬덤 대응
27. 하이브의 해외 법인인 HYBE 아메리카 COO 관련 사망 사건 논란 및 해외 법인 문제 방치
28. 산하 레이블의 동일한 콘셉트 걸그룹 론칭과 노골적인 안무 모방, 그에 따른 수준 낮은 대응
29.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 아닌 상대방 고소 대응으로 음악, 의상, 뮤비 등 표절 논란의 확대
30. 다국적 멤버 구성과 실력 부족의 커버를 위해 반복되는 짧은 말 반복 후크송에 대중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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