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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hs36
24.11.21 09:40
뉴진스 본인들과 가족, 극성팬들이 뉴진스와 민씨를 동일시 하니깐 반대급부로 뉴진스의 안티가 생기는 거임. 뉴진스를 응원한다면 뉴진스가 빨리 민씨와 손절하기를 바래야지. 솔직히 개인사업 해봤거나 한조직에서 월급쟁이 생활 몇년 해본 사람이면 누가 민씨가 옳다고 하겠냐?
[단독] 민희진 "새벽에 뷔가 문자해" 발언 거짓이었나? 국방부 특혜 의혹 민원 회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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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은 본인 욕심을 위해 어린 친구들 이용중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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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들은 꼭 곁가지에 집착하더라 본질이 털리니까 예약문자 보냈을수도 있고 새벽에 봤다는 걸수도 있는데 결론은 축하문자를 보냈다는거잖아 하니가 국감에 노동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법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나간건데 노동부의 원론적인 답변만 보고 하이브 내부보고서 뉴진스 버린다는 내용이 없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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