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 오래했으면 충분하지 않았나 오히려 회사에 고맙다고 해야 할 거 같음  TV 동물농장도 시즌2로 바꿔서 오래한 진행자를 바꾸었으면 좋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해정 기자] 18년을 지켜온 직장에서 한순간 내 자리가 사라진다면 얼마나 허탈할까. 고정 MC로서 프로그램을 대표해온 얼굴들이, 갑작스러운 하차로 눈물짓는 일은 전쟁 같은 연예계에선 그리 드문 일은 아니다. 치열한 시청률 경쟁과 조직 개편 

그정도 오래했으면 충분하지 않았나 오히려 회사에 고맙다고 해야 할 거 같음 TV 동물농장도 시즌2로 바꿔서 오래한 진행자를 바꾸었으면 좋겠다

MC

장수

이금희

눈물

사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