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0000023.04.13 05:19

근데,, 이다인씨는 널 사랑하지않니? 왜 나서서 남편 옹호를 안해주니?? 엄마가 아는 기자도 많을텐데? 취약계층 기부는어디에? 가스라이팅. 후크나 처가나.. 비슷한거 같은 생각이든다.. 똑띠한 청년이라 생각했는데..노예로 사는거 같은 느낌이다? 요즘 대중들도 기레기하며 100프로 신뢰하지않아.... 그냥 다만, 노래잘하고 귀엽고 건강해 보이던 승기가 변해가는듯해 안타깝다. 니가 선택한길이니.. 부디 좋은사람이 함께하길바라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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