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을 영입하려면 리스크를 감수할 용기를 가져야할거다. 아티스트장악력이 너무 강해서 비슷한일이 또 안일어난다는 보장이 없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민희진이 어도어에서 사임한다. 민희진 전 대표는 11월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공개한 입장문에서 민 전 대표는 &quot;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민희진을 영입하려면 리스크를 감수할 용기를 가져야할거다. 아티스트장악력이 너무 강해서 비슷한일이 또 안일어난다는 보장이 없다

결국

뉴진스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