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맘24.11.20 09:49

무진장 힘내는 사강씨~~55세 중년 두아들 둔 엄마입니다.오히려 사강씨 보고 힘을 얻네요.두딸 너무.너무 이쁘네요. 더도.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씩씩하시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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