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24.11.19 23:05

엄마가 정말 미안해 하니까 아이처럼 엄마안고 엉엉 울던 장면 너무 좋았어요 . 도현이의 외로웠던 시절을 그장면으로 한번에 보여주는것같아서 같이 울었네요 ㅠ kbh 연기 넘 잘하시더라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골든24.11.19 23:24
저도 그 장면에서 연우진 다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