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솔 기자님. 제목으로 이렇게 피해자를 두번 아프게 하는거 아닙니다. 이러니 기레기 소리가 나오는거에요. 제발 그러고 살지 마세요. 부끄럽지 않나요? 내일까지 제목 수정 안하시먄 기사 고발하고 뉴스엔에도 정식으로 항의하겠습니다. 부끄러울 짓 하지 마세요. 언젠가 다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