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ldqkesp23.04.13 00:46

그동안 견미리씨와 딸들은 그 돈을 가지고 부를 자랑하듯 뽐내며 살았잖아요. 피해자들이 받을 상처는 생각하지 못한채. 정말 그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이면 조용히 계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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