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ONKnCb2923.04.13 00:02

이 댁네는 한참을 잘못 생각하는 듯. 취약계층을 찾아 돕겠다가 아니라 피해자 구제가 먼저 아님? 피해자들에게 번 큰돈으로 잘 먹고 잘 살면서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피해자)들은 왜 끝까지 외면함?ㅋㅋ 내가 사기당한 입장이면 말 한마디 할 때마다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 나겠네. 니네가 뭔데 선행이랍시고 베푸세요.ㅋㅋ 어떤 건, 본인이 사기당했다가 돌려받았고, 어떤 건 축의금이니 사기랑 관련 없다 생각함? 가족이나 지인 중 누구 하나라도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없음? 이 부부, 예식장 가서 하하 호호한 사람들 전부, 지가 당하는 건 괜찮을 수 있어. 근데 니들 자식이 똑같이 당한다고 생각하면 웃을 수 있을까? 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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