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iboogi24.11.19 00:18

남편이 젊고 힘 좋을 때 가족을 챙겼더라면 아들 셋이 전부 엄마 편이 돼있지는 않았을 텐데. 늙고 힘없는 이빨빠진 호랑이가 돼서야 가족이 본인을 따돌린다고 생각하고 억울하다하는게 참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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