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볶음면23.04.12 22:22

물론 부모를 선택할 순 없죠. 하지만 그걸 다 누리고 살았잖아요. 인스타에 자랑까지 하면서! 생각이 깊었다면 티내지 않고 조용히 살았겠죠.. 뿌린대로 거두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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