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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iBOU7024.11.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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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24.11.18 21:25
아들 너무 잘 키웠던데..그럼 엄마도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것같아요. 상처받지 마세요. 예쁘지 돈많지 능력있지 잘생긴 아들있지. 부러울게 없음
힘내!!! 언니~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