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김병만. 뉴스1 개그맨 김병만&#x28;49&#x29; 전처가 김병만이 번 돈을 관리하며 경제권을 가져가려 하자 한꺼번에 7억여원을 자신의 통장으로 이체했다는 김병만 측 주장이 나왔다. 앞서 김병만으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전처가 몰래 김병만의 생명 보험을 여

&quot;돈 관리 직접 한다니까 하루만에 7억 인출&quot;…김병만 전처 행각 &apos;공포&apos; : 네이트 연예

병만씨 소처럼일해서 고생했는데 지금이라도 제자리 찾을수있어서 다행이네요!힘내요!친구

돈에 미쳤네 소름 끼쳐

직접

인출

행각

공포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