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24.11.18 08:38

선미는 “약간 고민시 님 닮았다”라고 말했고, 김벼리는 들어본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얼굴만 보면 배우로도 가능해. 얼굴도 여러 가지 얼굴이 있으니까”라며 김벼리의 남다른 달란트를 칭찬했다. 왜 기사 내용은 안읽어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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