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YsQotGD6224.11.17 07:48

난 바로 옆나라가서 1년동안 언어연수하는데도 집생각 엄청나게 나고 당장 오고 싶었는데 서양인이 동양에 와서 수십년을 스캔들하나 없이 살았는데 그게 얼마나 힘들었겠어. . 할리아저씨의 심경도 이해가 감. 한번의 실수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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