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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니말이맞음
23.04.12 14:14
돈이 하나도 없으면 배달시키지 말고 라면이라도 끓여먹든가. 돈 개념없이 막 쓰는게 보이는데;;?
1만2000원도 없는 '고딩엄마'…母에 도움 청했지만 '눈물바다' | 방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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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난 이런거보면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이야 그래서 안보는데 기사로만 봐도 벌써 답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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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음 절대 안도와준다. 니들끼리 죽든 말든 알아서 하라고 할것 같다. 그렇게 죽으면 니들 운명이 그런걸 어쩌겠냐고…. 아니면 살겠다고 어떻게든 먹고 살면 그거면 된거고. 내가 부모라면 절대 안도와준다. 당장 천원이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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