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드디어 셀린느가 브랜드 이미지랑 맞는 연예인을 만났네요.. 그동안 리사, 다니엘 (현 엠버서더) 도 물론 굉장히 핫하고 글로벌하고 어린 이미지로 너무 셀린느 홍보를 잘해주었지만, 사실 셀린느=가을여자, 수수함, 우아함, 진지함 같은 이미지였는데 수지 (예전 수지말고 30대를 맞이한 지금의 이미지) 에게 진짜 찰떡인 브랜드가 된거같아요. 서로 윈윈. 이제야 셀린느 아이덴티티에 맞는 연옌을 만났고 수지도 셀린 엠버서더하며 30대를 더 우아하게 구축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 작품 잘 만나서 탕웨이처럼 고혹적인 배우가 되길 바래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