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똥24.11.15 01:42

허영심에 쩔어 옷을 벗어 제끼더니만 마약으로 인생나락 갔네. 벗은 몸을 자랑삼아 화보나 찍고 다니더니 천지분간 못하고 이젠 대중에 앞에 설수 있는 기회조차도 영원히 사라졌네. 멀리 못나간다. 잘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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