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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end24.11.1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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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해볼까24.11.15 00:49
베플며느리가 뭐가 못돼? 30초인가에 남편 잃고 네살 어린 딸 키우며 살다 재혼한게 뭐가 어이없어? 박원숙도 며느리를 딸처롬 생각해서 이해하고 참고 손녀 크기까지 기다린걸텐데
stkhwaEv9024.11.14 23:28
베플손녀안보여준건 잘못된거맞는데, 재혼한게 왜 어이없나요?
MJ24.11.14 23:49
베플조선시대때나 지금이나 한국인들 인식은 바뀐 게 없어보입니다. 그때는 남편이 죽으면 아내는 과부로 늙어죽어야했었지만 지금은 다르죠. 시대가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해요.
펙폭가즈아24.11.15 15:40
뭐가 못됐다는 거지? 며느리도 본인 인생 살아야지. 재혼한 게 죄냐? 애가 혼란해 할 수도 있으니깐 그런거 겠지. 크니깐 알아서 찾아오잖아. 니가 뭔데 알지도 못하는 며느리 욕을 해?
vgFtMcTL1424.11.15 14:08
다들 이해하셔요. 인생 비참하게 사시는 분이 혹시 박원숙씨 손녀가 나중에 재산이라도 물려받을지 모른다는 상상을 하고는 질투심에 눈깔이 뒤집혀서 발광하고 악쓰는겁니다. 그게 아니면 본인도 딱히 며느리나 손녀 원망한다는 이야기가 없는데 굳이 혼자 급발진할 이유가 없고요, 기사에 나오지도 않은 유산 이야기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 것만 봐도 속이 너무 뻔하게 들여다보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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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ubFns9124.11.15 12:28
옛어른들은 정절을 지켰는데
OrrxmDx8424.11.15 10:48
박원숙님도 이해해서 연락안했다는데 니가 뭔상관? 재혼한 여자가 전 시부모에게 연락하기 어려운거 박원숙님도 이해한다잖아 근데 니가 머라고 어쩌고 함 ㅡㅡ
행복하고싶어24.11.15 08:20
며느리입장에서 보자면 시엄머님을 좋아했다면 보여드렸을것 다른 예 지만 명절에 28살 독립한 아들 보고 할머니댁에 가는걸 알아서 하랬더니 그후로 절대 안감
Acttwqf8424.11.15 08:16
평생 수절하면서 독수공방 해야하니? 아 너 수절이라는 단어도 모르지? 쯧 니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
msxq7424.11.15 07:21
그렇지.쓰니 인성이면 그렇게 고약하게 생각할수있지. 남 일에 이러쿵저러쿵ㅉㅉ 쓰니 현생이나 남한테 민폐끼치지말고 살아라. 사람들은 다 자기만의 사정이 있고 다 흠결이 있단다. 며느리를 향한 비난의 댓글이 그 손녀와 박원숙의 관계에 퍽이나 도움이 되겠니?
sin605124.11.15 05:07
진짜 독하다 하나 남은 유일한 혈육인데 만나지도 못하고
sweetjb24.11.15 04:21
이런베댓이 박원숙님한테 도움이 1도 안되는데 꼭 이런말을 대놓고 하고싶을까. 혼자만 생각해도 될걸. 엄마에 대한 이런악플 달리면 손녀가 할머니볼수 있겠어요? 사람들 참...
한번해볼까24.11.15 00:49
며느리가 뭐가 못돼? 30초인가에 남편 잃고 네살 어린 딸 키우며 살다 재혼한게 뭐가 어이없어? 박원숙도 며느리를 딸처롬 생각해서 이해하고 참고 손녀 크기까지 기다린걸텐데
SpcbEbSA3924.11.15 00:12
손녀가 초딩때 엄마따라 갔으니 엄마가 못하게 했을수 있고 고딩때부터 연락했다잖아요
Uuujjj24.11.14 23:56
박원숙이 아이가 혼란오고 할까봐 안본다고한거임 멀모르면서
MJ24.11.14 23:49
조선시대때나 지금이나 한국인들 인식은 바뀐 게 없어보입니다. 그때는 남편이 죽으면 아내는 과부로 늙어죽어야했었지만 지금은 다르죠. 시대가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해요.
stkhwaEv9024.11.14 23:28
손녀안보여준건 잘못된거맞는데, 재혼한게 왜 어이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