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2020년까지 디즈니랜드 2995번 간 남자ㄷㄷㄷ
기네스북에 오를 만 하네요ㅋㅋㅋㅋ 디즈니랜드랑 20분 거리에 살아서 가능했다고..ㅋㅋㅋ
이 분이 가장 추천하는 놀이기구는 '마터호른 봅슬레이'라는 롤러코스터인데
이걸 타고 건너편에 있는 보트 선착장을 방문하는 게 필수래요! 힐링하기 너무 좋은 곳이라고...!
두 번째로 추천하는 스팟은 '스타워즈:갤럭시스 엣지'
멋진 음악과 경치를 즐기기에 딱이라 처음 온 사람은 필수 방문하라고 하구요
그리고 디즈니랜드 안에서 파는 음식이 비싸기는 하지만
투모로우랜드 구역에 있는 '레드로켓의 피자포트'에서 파는 파스타는 그 값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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