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아는데 그래도 아이들을 생각했다면은….
끝까지 본인 생각만 하네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하수정 기자] 전 남편 최민환의 업소 출입을 폭로한 율희가 심경을 고백했다.10일 오후 율희는 개인 채널 &apos;율희의 집&apos;을 통해 &apos;등산&apos;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율희는 한동안 집에서 책만 읽었다며, 등산을 하는 게 12년만이고 햇빛을 

알아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아는데 그래도 아이들을 생각했다면은…. 끝까지 본인 생각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