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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ztlgz9524.11.14 14:44

1. 뉴 버린다는 문건? 계약 당사자는 어도어인데 하이브의 문건으로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를 요구한다는 건 애초에 넌센스 2. 하니 무시해? 애초에 이 발언 당시는 민희진이 대표로 있던 시기임. 문제 제기를 하려고 해도 민희진에게 해야 되고 무시해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도 타레이블임. 그걸 왜 어도어에게 책임을 묻는지 자체가 의문임 3. 3만장을 100만장이라고 부풀리면 그건 주가 조작 수준의 사기 혐의로 당연히 바로 잡을 필요가 있음 4. 연습생 시절 영상이나 사진이 공개된 것이 어떤식으로 피해를 일으켰는지 본인들이 증명해야 됨. 지금까지 그런 사례는 없음 5. 밀어내기, 이것도 마찬가지 밀어내기가 실제로 있었다면 그것은 뉴진스가 증명해야 됨. 더군다나 그 밀어내기가 어떻게 뉴진스의 성과 폄하로 이어졌는지도 스스로 증명해야 됨 6. 저작권자가 저작권 계약이 있는지를 묻는 것이 도대체 왜 문제가 되는지 부터 증명해야 되고 이 문제이 있어서 민희진이 뒷거래가 있었다면 이거야 말로 배임임 결론 : 진짜 시비 걸게 없었나 보다

[팝업★]뉴진스, 어도어에 보낸 내용증명 보니…"이미 신뢰 크게 상실한 상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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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ece24.11.20 19:42
활동수익으로 투자금 환수했으니 이제 서로 남남이다 말하는거보고 얘네 초딩인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