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다시 가정을 꾸렸어도 손녀는 보여주는게 예의 아닌가??어차피 남편이 사망했으니 배우자에게도 양해를 구하고 만남을 가지게 하는게 아이한테도 좋을텐데.....

세상 하나뿐인 친손녀인데.. 새아빠가 필요한 것도 아니까 양보한듯. 그래도 어릴때부터 보고 사는게 낫지 않았을까. 손녀 입장에서도 모르고 살아간 시간들이 많이 아쉬울거 겉은데..

박원숙이 연락 끊음 며느리 새가정 꾸리고 살고 손녀가 그땐 어려서 혼란 오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