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그라티아24.11.13 22:47

뚫린 입이라고 자기에게 달린 손가락이라고 막 써대도 되는 줄 아시나보네요 남의 티끌은 보고 자기 대들보는 왜 보지 못하는 걸까요? 이럴수록 사람들은 당신에게서 멀어질 뿐이라는 걸 좀 아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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