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형24.11.13 21:33

언제부터인가 유명인들에게 인성을 지나치게 강요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음. 잘못한걸 잘못했다하는건 지나친게 아니지만 , 잘못이 없는 유명인에게 팬들이 원하는것을 해주지 않으면 팬의 잘못이 아니라 유명인의 잘못이 되어가는 , 자식의 잘못은 부모가 책임지고 위엄있게 혼내 듯, 벗의 잘못은 감싸줄건 감싸주되 지나치게 타인에게 해를 가하고 입히는것은 손절하듯, 연예인도 도가 지나치는 팬은 강력하게 처벌하는 문화가 되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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