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NA24.11.13 18:08

그냥 무시하지.... 형들과 동생들과 예삿일로 여기면서 무시하고말지........그러지 말지..... 너무나 아깝고 아깝습니다. 내가 어미 나이라 그런지 그저 젊은이들은 아깝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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