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dy5dvyrf24.11.13 18:02

열심히 살았ㅇㅓ요 부모님 챙기고 동생 챙기고 본인 집도 사고 이제 좀 여유가 생겼을텐데 안타까워요 겉으로 화려해서 마냥 이사람 삶도 그늘없이 풍족하게 자랐겠구나 했는데 그곳에 가서는 누구 챙기지 말고 오로지 본인만 챙기며 살아요 남은 가족들은 본인이 일궈둔 것들로 살아 가겠죠 그러니 걱정말아요ㅜㅜ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ksqmwpl7124.11.14 08:14
착함속에 외로움이ㅠㅠ 그렇게 열심히 일하며 살아도 현실은 벌고벌어도 모인게없어서 현타온 것도 있었겠다ㅜ 그곳에선 편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