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그러게요. 적당히 벌고 적당히 사는것도 같은데..
매일 똑같고 평생 이러다 죽겠지 싶기도 하고..
또 그러다 가끔 맛난거 먹고 좋은데 가면 이게 행복인가 싶기도 하고..
이게 다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날 사랑해주는 사람 덕분에 우울한 생각은 못하네요.
다들 힘내시고 어딘가에 있더라구요 삶의 의미라는게.
그러게요. 적당히 벌고 적당히 사는것도 같은데..
매일 똑같고 평생 이러다 죽겠지 싶기도 하고..
또 그러다 가끔 맛난거 먹고 좋은데 가면 이게 행복인가 싶기도 하고..
이게 다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고..
하지만..
날 사랑해주는 사람 덕분에 우울한 생각은 못하네요.
다들 힘내시고 어딘가에 있더라구요 삶의 의미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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