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UgyMyyW2824.11.13 09:49

출산하고 급변하는 삶과 격변하는 호르몬으로 엄청 싸우게됨, 갓난아기 수유하고 돌보느라 잠도 잘 못자서 서로 예민해지는 시기인데 좀만 더 버텨보지 아쉽네요 지나고보면 힘든시간이었다고 잘이겨냈다고 서로 위로하며 챙겨줄수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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