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야끼24.11.12 20:54

우울증..이었나봅니다.. 이게 주변에서 챙긴다고 챙겨도 하루아침에 어떻게 될지 몰라요. 지인도 전날 웃으며 운동했는데 다음날 출근하면서 생을 마감했음... 참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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