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 소속사에 당했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믿었던 대표에게 믿었던 은사님에게 뒤통수 후드려 맞고서 어떤 생각들이 드셨나요? 본인 장인되시는 분이 대한민국에 여러 수천명의 이승기를 만들었고 그 이승기들의 피와 눈물 어쩌면 생사가 걸린 그런 돈들로 호의호식하면서 살면서 잘 못 된걸 인지 못하는 그런 처형과 처를 그리고 그런 장인 장모와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엇으면 대중들이 등돌리는것 쯤은 각오하셨을건데 본인 영화가 나오니 처가는 처가라뇨... 한때 바른 이미지 덕에 좋아했던 연예인인데 갈수록 비호감이시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