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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BmqTvT9824.11.12 15:56

그 전 소속사에 당했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믿었던 대표에게 믿었던 은사님에게 뒤통수 후드려 맞고서 어떤 생각들이 드셨나요? 본인 장인되시는 분이 대한민국에 여러 수천명의 이승기를 만들었고 그 이승기들의 피와 눈물 어쩌면 생사가 걸린 그런 돈들로 호의호식하면서 살면서 잘 못 된걸 인지 못하는 그런 처형과 처를 그리고 그런 장인 장모와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엇으면 대중들이 등돌리는것 쯤은 각오하셨을건데 본인 영화가 나오니 처가는 처가라뇨... 한때 바른 이미지 덕에 좋아했던 연예인인데 갈수록 비호감이시네..

"처가는 처가" 가족 건드리지 말라던 이승기, 영화 개봉 앞두고 견미리 선긋기(대가족)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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